청약 기다리며 혼인신고 미뤘는데…“그날 남편 없어” 아내의 배신 사회 이슈 익명 2025-03-30 269 사실혼 관계의 아내가 외도 사실이 들통나자 “법적으로 혼인 관계가 아닌데 문제 있냐”며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성폭행 무혐의’ 허웅, 유재석 이웃 됐다…39억 현금 매입한 ‘이곳’ 어디? 사회 이슈 익명 2025-03-23 254 프로농구(KBL) 스타 허웅(32·부산KCC)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가의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웅
양쪽 유방 절제 수술한 50대 여성, 상의 벗고 조깅하는 이유는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08 유방암으로 양쪽 유방을 절제한 영국의 50대 여성이 상의를 벗고 달리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
“피해 규모만 494억원” 기안84도 당했다…웹툰계에 무슨 일이 사회 이슈 익명 2025-03-31 264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 등 웹툰업계가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를 비롯한 많은 작가의 만화를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
수면 부족하면 ‘이것’ 빠질 위험 크다는데…英 연구 결과 보니 해외토픽 익명 2025-03-31 423 지속적으로 충분히 자지 못하는 등 수면의 질이 나쁜 사람은 음모론을 믿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대
아파트서 20㎞ 좌회전…놀라 넘어진 70대 사망, 운전자 송치 사회 이슈 익명 2025-03-31 302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행자가 차량에 놀라 넘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과의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
아파트 단지 걷던 초등생 향해 벽돌 ‘쿵’…“조금만 옆으로 걸었으면” 사건 사고 익명 2025-03-23 423 “고층에서 힘주어 떨어진 느낌”경찰, 고의 여부 가능성 등 수사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행로를 걷던 초등학생을 향해 벽돌이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브레이크가 안 들어”…35명 태운 통근버스 기사, 흙더미로 핸들 꺾었다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395 원주 도로서 통근버스 도로 이탈해 흙더미 충돌3명 중상·29명 경상…생명엔 지장 없어 직원 30여명을 태운 통근버스를 운전하던 기사가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
소 한마리 500만원인데…63마리 굶겨죽인 30대 농장주 “바빠서 관리 못해” 사건 사고 익명 2025-03-23 356 전남 해남서 63마리 집단 폐사…30대 농장주 입건 전남 해남에서 소 60여마리를 굶겨 폐사에 이르게 한 30대 농장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전남 해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죄와 법 익명 2025-03-24 413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 처장은 12일 국회 법제사법
“한국 먹방처럼…” 유명세에 먹고 또 먹다 비만死, 청년의 비극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49 ‘먹방’(먹는 방송)으로 인기를 끈 튀르키예 인터넷 방송인 에페칸 쿨투르(24)가 비만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투데이가 보도했다. ‘틱톡’에서 먹방으
“음식에서 ‘이것’ 전부 빼라”…최후통첩 내린 근육질 장관에 비상 걸렸다는데 해외토픽 익명 2025-04-03 402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美 보건장관“내 임기 안에 인공 색소 제거하라” 평소 운동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H
“女간부들 알몸으로…충격” 친구 JMS서 빼내려 영상 보낸 여성, ‘이 혐의’로 피소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351 영상 속 JMS 간부 5명,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고소“사이비 집단서 빼내기 위한 행동…범죄 성립?”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독실한 신자였다가 빠
“대박 난 탈모 샴푸 개발 교수님과”…카이스트 간 구혜선 ‘깜짝’ 근황 사회 이슈 익명 2025-03-23 326 배우 구혜선(40)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 첫날 헤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카이스트(KAIST) 탈모 샴푸’로 유명한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프로젝트를 함께
“트로트가수에 빠져 땅까지 판 아내…이혼할까요?” 사회 이슈 익명 2025-03-23 313 트로트 가수에 빠진 아내가 노후 대비로 마련한 2억원짜리 땅까지 팔아버려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30
“바다에 빨간 피가” 끔찍…상어와 마주치는 일 늘어난 이유는? 해외토픽 익명 2025-03-28 438 호주 바닷가에서 상어에게 물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상어와 마주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12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에
층간 소음 항의에…현관문에 액젓·고양이 분뇨 뿌리고 래커칠한 윗집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411 아파트 층간 소음에 항의한 이웃집 출입문에 액젓을 뿌리고 래커칠을 한 40대 여성이 피해자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지난 11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경기 양주의 한 아파
경찰 “명재완 ‘우울증 7년’, 초등생 살해와 관계없어” 사건 사고 익명 2025-03-24 416 가정 불화·직장 내 불만으로 분노 쌓여약자에게 위해 가하는 ‘분노의 전이’“우울증·업무 배제 권고, 범행과 관련없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당시 1학년 김
“7년 전엔 200명이 죽었는데”…공포에 질린 ‘이 나라’ 마을, 무슨 일 해외토픽 익명 2025-04-03 499 7년 전 폭발로 수많은 사망자를 낸 중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다시 분화해 당국이 화산 일대 마을의 주민들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1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재난당국(CONR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519 英 유모차 브랜드·람보르기니 협업500대 한정판 “슈퍼 유모차”“람보르기니 차주 되는 가장 저렴한 방법” ‘영국 왕실 유모차’라 불리는 영국의 유모차 제조사
“유산은 나만 줘”…치매母 임종 전 유언장 강제 서명하게 한 딸의 최후 해외토픽 익명 2025-04-03 513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강제로 유언장에 서명하게 해 오빠와 법정 다툼을 벌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존 베이
“女 알몸이” 13세 교실 스크린에 뜬 음란영상…충격적인 범인 정체 해외토픽 익명 2025-03-31 502 러시아에서 한 60대 교사가 수업 중 자신의 노트북으로 음란물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교사의 노트북과 교실 내 대형 스크린은 연결돼 있어 학생들
유퀴즈 정신과 의사 “휘성 죽음, 더 마음 아픈 이유는…” 사회 이슈 익명 2025-04-03 342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신과 전문의가 안타까움을 표하며 국내 약물 중독 치료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했다.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20대女 ‘길거리 라방’ 중 40대男 흉기에 피살, 6500명 시청…일본 발칵 해외토픽 익명 2025-03-31 536 일본 도쿄 신주쿠서 방송중 피습피의자 “금전 문제” 범행동기 주장 일본 도쿄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
휘성 사망현장서 주사기 발견…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사건 사고 익명 2025-04-04 487 약물 투약 여부 등도 조사 경찰이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서울 광진경찰서
‘연락 1회당 1000만원’ 각서 쓰고 1500번 연락한 상간녀…위자료 얼마 받을까 죄와 법 익명 2025-03-24 446 남편과 연락하지 않겠다며 ‘연락 1회당 1000만원’이라는 각서까지 쓴 뒤 1500번이나 연락을 주고받은 상간녀를 상대로 150억원의 위약금 지급 소송을 제기하려는 여성의 사연이
“요즘 MZ 데이트?” 무인카페서 불 끄고 밤새 ‘이것’한 커플…경찰 신고 사건 사고 익명 2025-03-30 483 노트북으로 영화 시청…“잠시 눕기도”매장 측 “영업손실 손해배상 청구 예정” 무인 카페를 운영 중인 한 업주가 새벽시간대 카페 불을 끄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아내 불태워 죽여” 종신형 선고받은 男…12년 만에 ‘무죄’ 이유는? 해외토픽 익명 2025-03-30 505 인도에서 아내를 불태워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옥살이해온 남성이 복역 12년 만에 무죄 선고를 받은 사연이 전해져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노년층에 이어 10대 청소년에게도 ‘1인당 43만원’ 현금 준다는 ‘이 나라’ 왜 해외토픽 익명 2025-03-31 459 경기 부양을 하기 위해 현금성 보조금 지급 정책을 펴고 있는 태국 정부가 노년층에게 1인당 약 43만원을 준 데 이어, 10대 청소년에게도 1인당 약 43만원을 준다. 11일(현
“제발 와주세요”…‘대졸 신입 월급 1000만원’ 난리 났다는 직업 정체 해외토픽 익명 2025-03-24 475 수년째 이어진 경기 침체로 청년 실업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에서 인공지능(AI) 분야가 떠오르며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중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