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이 새 감독을 물색하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아기레 감독이 멕시코 대표팀을 떠난 직후 한국행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언론과 국내 보도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여러 구단과 대표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강인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점이 한국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대표팀 내부에서는 전술적 안정감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다만 실제 선임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새 체제를 놓고 폭넓게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기레 감독 역시 복수의 선택지를 두고 향후 거취를 결정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