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서울의 여러 랜드마크가 성조기 색인 빨강, 파랑, 흰색 조명으로 물들었습니다. 세빛섬과 달빛무지개분수, 주한미국대사관 등 도심 상징 공간들이 일제히 점등되며 한미 동맹과 축하 분위기를 함께 드러냈습니다.
이번 점등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 행사와 맞물려 진행됐습니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들은 이날 밤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색채로 빛을 밝혔고, 현장에서는 도심 야경과 결합된 상징적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특히 세빛섬과 달빛무지개분수는 한강변을 따라 선명한 삼색 조명을 비추며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 이번 연출은 단순한 경관 장식을 넘어, 미국의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외교적 의미까지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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