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현충원 방문에는 서울시 구청장들도 함께했으며, 오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만들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오 시장은 이번 일정에서 새 임기의 출발점으로 현충원을 택해 공적 책임과 헌신을 강조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날 참배는 서울시와 자치구 수장들이 함께한 첫 일정으로 진행되며, 새 임기 서울시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 시장은 이어 서울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서울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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