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6-2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고,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운 승리를 반겼습니다.
이날 KT는 선발 고영표가 6이닝 2실점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가며 시즌 5승째를 올렸고, 타선에서는 힐리어드의 투런 홈런과 62일 만에 복귀한 안현민의 2타점이 더해져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에 대해 “최근 좋은 컨디션 속에서 꾸준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있다”며 위기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고, 타선에 대해서도 “잡은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좋은 연결로 득점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강철 감독은 안현민 복귀 후 바로 중심 타선의 힘이 살아난 점과 경기 중반 추가 득점이 나온 점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KT는 최근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 감독의 신뢰 아래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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