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오늘 밤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머지않은 미래에 하르그섬과 다른 석유 인프라 거점을 장악해 이란의 석유·가스 시장을 “베네수엘라처럼” 완전히 통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핵심은 **이란의 석유 인프라를 장악하겠다는 공개적 위협**입니다. 한겨레와 연합뉴스, 한국경제 등은 트럼프가 하르그섬과 주요 석유 시설을 점령·장악하겠다고 했고, 이를 베네수엘라에서 해온 방식과 비슷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기사들 기준으로 보면, 이는 **실제 장악이 이뤄졌다는 뜻이 아니라 군사·정치적 압박 발언**입니다. 당시 미국이 이란에 대한 강경 경고와 공격 예고를 이어가고 있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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