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사실상 확정했고, 새 시즌에는 등번호 7번을 달게 됐습니다. 구단은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2031년 6월 30일까지의 계약 사실도 함께 알렸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2026-27시즌부터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특히 등번호 7번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사용해 온 상징적인 번호로, 구단이 이강인을 차세대 핵심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국내외 현지 반응도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현지와 한국 축구계에서는 이강인이 빅클럽에서 주전 경쟁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가 그의 기량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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