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부산 벡스코에서 29일까지 이어지며, 세계유산 보호와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에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 대통령의 행사 참석은 한국과 유네스코 간 협력 메시지를 부각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을 국제 문화외교의 무대로 부각시키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으며, 각국 대표단과 세계유산 전문가들도 속속 부산에 도착해 본격적인 회의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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