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이 18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 예선을 열고, 9월 아시안게임을 앞둔 여자 3x3 대표팀과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무대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KBA 3x3 프라임리그와 함께 열려 남녀 3x3 경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으며, 국가대표급 전력과 다양한 팀의 맞대결이 이어져 현장 열기를 더했습니다.
대표팀 송윤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대비 점검에 나섰고,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에게 경기를 즐기되 팀 고유의 리듬과 템포를 유지하자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예선이 진행됐고, 각 조 상위팀이 토너먼트로 향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습니다.
현장에서는 3x3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짧은 시간에 승부가 갈리는 긴장감이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WKBL 트리플잼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의 전력 점검과 더불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의 농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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