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후반기 반등을 노렸지만, 전날 패배의 여파를 끊지 못한 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1회초 헤드샷 퇴장으로 조기 강판되면서 팀이 2대4로 패했고, 한화는 후반기 3연패와 함께 키움전 6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주 한화는 마운드 운영의 불안과 타선 침묵이 동시에 겹치며 가을야구 경쟁에서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19일 경기에선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 연패를 끊는 임무를 맡았고, 팀은 키움전 악연을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한화는 하위권 팀 키움에도 연거푸 발목을 잡히며 순위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입니다. 40승 2무 43패로 6위까지 내려앉은 한화가 이날 경기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